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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라이키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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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재편한 갈라이키아 속주 (기원후 293년)

갈라이키아(Gallaecia) 또는 칼라이키아(Callaecia)는 로마인들이 히스파니아 북서부를 부르던 이름이다. 이 지역에 살던 갈라이키족(Gallaeci)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.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설치한 로마 속주의 이름이기도 했으며, 오늘날의 갈리시아, 포르투갈 북부, 아스투리아스, 레온 일대를 다스렸다. 로마의 지배력이 약화되고 서기 5세기 초 수에비족이 침공한 이후에는 수에비 왕국이 들어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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